로힝가 집단 이주관련 포럼 개최

Written by DAP LS

2019-02-13

어제 다카에서 ‘로힝가 집단 이주(Rohingya Mass Exodus)’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호주의 모신 하비브(Mohshin Habib)박사는 방글라데시가 2017년 8월부터 유입된 로힝가 난민으로 인해 약 6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은 반면 미얀마 정부는 연간 20억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미얀마로부터 사회 경제적 및 환경적 피해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방글라데시는 22개 국가 및 기관의 로힝가 난민들을 위해 약 7억 3000만 달러의 원조를 받았다고 한다.)
 
UN은 로힝가 난민으로 인한 방글라데시 콕스바잘(Cox’s bazar)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난민 캠프와 시설을 위해 약 526만평의 언덕과 숲이 줄어들었고, 현재 주요 지역의 생물 다양성이 위협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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