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건자재 공장의 아동노동 문제

Written by DAP LS

2019-03-02

지난 1월 말, 방글라데시 꾸밀라에 있는 벽돌 건자재 공장에서 트럭이 작업장을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 13명이 사망했다. 당시 피해자 중 9명은 니파마리(Nilphamari) 출신의 학생들로 시간제 작업을 위해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글라데시는 18세 미만의 자를 아동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노동법으로 14세 미만의 아동을 금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어려운 가정 형편과 학업 비용 마련을 위해 노동 현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방 행정부는 아동을 고용한 기업에 대해 벌금을 부과했고, 꾸밀라 부총장은 지역 내에 아동 노동을 종식시키기 위한 모니터링 강화와 아동을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 강한 법적인 책임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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