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난민촌, 폭우로 산사태 초비상

Written by DAP LS

2019-07-08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 콕스바잘 로힝야 난민촌에 3일 연속 비가 내리면서 26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73개의 피난처가 파괴되고, 적어도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17년 8월 이후, 미얀마의 박해를 피해 이주한 90만명이 넘는 로힝가 난민들이 난민촌에 살고 있다. 이번 주부터 더 많은 호우 예보되는 몬순(우기) 기간에 들어가 추가 산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