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방글라데시 #분쟁 #소설

샤힌 아크타르 지음
유숙열 옮김
이프북스, 2018

작전명 서치라이트

방글라데시의 1971년 독립전쟁 당시 강간 피해 여성들, ‘비랑가나’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쟁의 잔혹함을 생생하게 그린 다큐 소설이다.

#분쟁 #아프가니스탄 #소설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현대문학, 2007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소련 침공에서부터 군벌들 간의 내전, 탈레반 정권, 그리고 미국과의 전쟁 등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적인 현대사 속 전쟁의 피해자로, 권력의 피해자로, 가난과 폭력의 피해자로서의 여성들의 삶

#채식 #환경 #윤리적소비

황윤 지음
휴, 2018

사랑할까, 먹을까

이 책은 ‘동물을 먹는다는 것’을 건강, 환경, 윤리, 심리, 페미니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조류독감, 돼지독감 등의 바이러스 질환, 폭염과 한파를 오가는 이상 기후 현상과 공장식 축산의 관계, 육식이 자연스럽고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강요하는 육식주의 이데올로기, 살충제 달걀, 햄버거병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법과 대안, 육식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슬기롭게 채식 생활을 즐기는 법 등 저자가 영화를 만들기 전부터 지금까지 몇 년간 끈질기게 탐구해온 음식과 건강, 인간과 비인간 동물에 관한 생활밀착형 지식들로 가득하다!

#인도 #타라북스

노세 나쓰코, 마쓰오카 고다이,
야하기 다몬 지음
정영희 옮김
남해의 봄날, 2018

우리는 작게 존재합니다.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손수 찍어 낸 핸드메이드 그림책,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인도 소수 민족 예술가의 작품 뿐만 아니라 여성 인권, 다양성 등의 폭 넓은 주제를 다룬 그림책을 만들고, 거의 구전으로만 전해져오는 소수민족의 종교 의식이나 생활 풍습을 하나의 그림책으로 만드는 인도의 출판사 '타라북스' 이야기.

#공동체 #개발 #환경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음
양희승 옮김
중앙북스, 2015(개정)

오래된 미래

라다크 마을 사람들을 빗대어 우리 사회의 단면을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라다크 마을 주민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서구에 의해 파괴되어 가는 과정,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사회역학 #불평등

김승섭 지음
동아시아, 2017

아픔이 길이 되려면

데이터를 통해 질병의 사회적·정치적 원인을 밝히는 사회역학을 도구 삼아 혐오, 차별, 고용불안 등 사회적 상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말하고 있다. 개인의 몸에 사회가 어떻게 투영되는지도 함께 이야기한다. 

#인권 #젠더이슈

니콜라스 크리스토프, 셰릴 우던 지음
방영호 옮김
에이지21, 2010 

절망 너머 희망으로

뉴욕타임스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 니콜라스 크리스토프와 셰릴 우던 부부가 전하는 여성 인권 보고서

"여성 문제가 사회적으로 무시되는 슬픈 현실에 놓여 있지만, 노예제가 흑인의 문제이고 홀로코스트가 유대인의 문제라고만 바라볼 수 없듯, 성매매와 집단 강간을 여성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난민 #여성인권

문경란 지음
서울연구원, 2017

우리 곁의 난민

여성ㆍ인권 전문가가 발로 뛰고 가슴으로 써 내려간 한국에 사는 난민 여성 밀착 보고서
저자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피해 다른 나라에 피난처를 구하고 그곳에 망명할 권리가 있다”는 세계인권선언 14조를 거듭 강조하며, 독자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난민의 개념부터 현재 국내외 난민의 상황을 두루 살핀다. 그리고 실제로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난민 여성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여 그들 삶의 속살까지 세밀하게 전달한다.

#방글라데시 #노동자

김예신, 박봉남 지음
서해문집, 2017

아이언 크로즈

방글라데시 남부의 항구도시, 치타공. 그곳 해변에는 거대한 선박 해체장들이 있다. 이른바 ‘배들의 무덤’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맨손으로 배를 부수는’ 사람들이 있다. 이른바 ‘철의 노동자’들이다.
이 책은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맨몸으로 높이 25미터, 길이 30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쇳덩이를 부수고, 자르고, 녹여내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다. 

#개발경제학 #NGO

라미아 카림 지음
박소현 옮김
오월의 봄, 2015

가난을 팝니다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널리 알려진 그라민 은행의 마이크로파이낸스 사업을 비릇한 방글라데시의 세 주요 NGO 활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책이다. 

#아마티아센 #개발경제학

아마티아 센 지음
김원기 옮김ㆍ유종일 감수
갈라파고스, 2013

자유로서의 발전

민주주의와 자유의 확장이야말로 진정한 발전의 목표임을 실증적으로 규명한 현대의 고전. 이 책은 아시아 최초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마티아 센이 평생에 걸쳐 추구한 웅대한 문제의식의 결정판으로서, 민주주의와 자유의 확장이야말로 진정한 발전의 목표임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개발경제학 #원조

담비사 모요 지음
김진경 옮김
알마, 2012

 

죽은 원조

쉽게 풀어 쓴 경제학으로 아프리카 원조의 진실을 밝히다! 사하라사막 이남 국가들이 1970년 이래 개발원조금으로 3000억 달러 이상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끝이 없어 보이는 부패와 질병, 빈곤, 원조의 악순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대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 배경의 핵심 요인으로 ‘원조’와 원조를 받는 국가의 국내 정책에 주목하였다.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아프리카에 제공되는 원조로 인해 아프리카 경제가 어떻게 무너졌는지 보여주고, 원조 의존에서 벗어나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경제 모델을 제안한다.

#장하준 #경제학

장하준 지음ㆍ이순희 옮김
부키, 2007

나쁜 사마리아인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위험성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 대중 경제서로, 신자유주의 담론이 얼마나 허약한 역사적·이론적 근거에 기초하고 있고, 그것이 추천하는 무역 자유화·외국인 투자 자유화·민영화·보수적 재정 정책 등이 얼마나 경제 전반에 해로운가를 말한다.

#빈곤 #인권

아이린 칸 지음
우진하 옮김
바오밥, 2009

들리지 않는 진실 : 빈곤과 인권

방글라데시 출신의 인권활동가로서 지난 30여 년간 전 세계 곳곳의 인권유린 현장을 누비며 문제해결을 위한 행동을 이끌었던 저자 아이린 칸은 이 책에서 빈곤문제와 인권문제가 너무나 밀접하게 얽혀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공감 #폭력

수전 손택 지음
이재원 옮김
이후, 2007

타인의 고통

미국의 저명한 에세이 작가 수전 손택이 ‘이미지 소비’에 관한 비판을 담아낸 책이다. 손택의 관찰에 따르면, 오늘날의 현대 사회는 사방팔방이 폭력이나 잔혹함을 보여주는 이미지들로 뒤덮여 있다. 특히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사람들이 텔레비전, 컴퓨터, PDA 등의 작은 화면 앞에 붙박인 채로도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재앙의 이미지를 속속들이 볼 수 있게 해줬다. 

#분쟁 #레바논

박노해 지음
느린걸음, 2007

여기에는 아무도 없는 것만 같아요

2006년 7월 13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도시를 침략했다. 무자비한 침략에 희생당한 것은 죄가 없는 레바논 사람들이었다. 그중에는 밝은 꿈을 품은 아이들도 있었다. 
이 책은 지구마을 평화활동을 펼치는 저자가 전쟁 후의 레바논을 찾아간 2006년의 기록으로, 레바논의 슬픔과 아픔을 글과 시, 그리고 사진으로 보여준다. 피해를 받은 레바논 사람들의 절망과 희망, 그리고 헤즈볼라의 실체 등 레바논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분쟁 #아체

박노해 지음
느린걸음, 2005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노동의 새벽>의 시인 박노해가 전하는 아체 사람들의 삶을 그린 책. 저자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100여 장의 강렬한 흑백사진, 글과 시로 쓰나미 이후 아체인들의 고통스러운 삶과 정치적 시련, 그들의 절망과 희망을 그려낸다. 
홀로 세계의 빈곤 지역과 분쟁 지역을 돌며 평화활동을 펼쳐 오던 시인은 가난과 분쟁, 억압으로 고통받고 있는 나라는 결코 지나간 한국의 모습이 아니라고 말하며 아채인들의 삶과 오래된 고통을 향해 시선을 돌리기를 권한다.

#청소년 #난민

표명희 지음
창비, 2018

어느 날 난민

인천 공항 근처 난민 캠프를 배경으로 버려진 한국 아이 ‘민’과 여러 난민들의 사연을 촘촘히 펼쳐 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소설이다. 

"난민은 더 이상 '그들'이 아니고, 지중해나 시리아나 아프리카 어느 지역 같은 먼 곳에 문제만도 아니다. 어느 날 문득, 나 혹은 당신은 '그들'과 다르지 않은 처지의 난민임을 깨닫게 될 수도 있다."

#청소년 #여아교육

말랄라 유사프자이, 크리스티나 램 지음
박찬원 옮김
문학동네, 2014

나는 말랄라

탈레반이 장악한 파키스탄에서 여자아이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2014 노벨평화상 최연소 수상자 말랄라가 전하는 세상 모든 말랄라를 위한 메시지

#청소년 #여성인권 #할례 

와리스 디리, 캐틀린 밀러 지음
이다희 옮김
섬앤섬, 2015 (개정판)

사막의 꽃

어린 시절 강제로 할례를 경험한 세계적인 슈퍼모델 와리스 디리의 에세이로, 와리스 디리는 수천 년간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행해진 여성 할례 문제를 세상에 알리고, UN특별사절로 여성 성기 절제술(FGM)의 반대운동을 해오고 있다.

#청소년 #인권

그레그 모텐슨, 데이비드 올리버 렐린 지음
권영주 옮김
이레, 2009

세 잔의 차

파키스탄, 아프간, 타직스탄 등 오지에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짓는 이야기

"'우리가 하려는 일은 큰 바다의 물 한 방울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한 방울이 없으면 바다는 줄어들 겁니다."

#청소년 #분쟁 #소년병

이스마엘 베아 지음
송은주 옮김
북스코프, 2014(개정판)

집으로 가는 길

랩과 힙합을 좋아하던 아프리카의 한 소년이 우연히 전쟁터를 누비는 소년병이 된 경험을 담은 『집으로 가는 길』. 이 책은 저자의 1인칭 관점으로 잃어버린 어린 시절과 전쟁의 참상을 고발한 것으로 개구장이 소년이 어떻게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병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전쟁의 참상에서 벗어나 인권 운동가가 된 과정을 보여준다. 

#청소년 #분쟁 #소년병

수전 맥클리랜드, 마리아투 카마라 지음
위문숙 옮김
내 인생의 책, 2010

망고 한 조각

시에라이온의 평범한 시골 소녀였던 마리아투가 겪은 전쟁과 여성 소년병 이야기
저마다 자신의 고통이 제일 절실하고 크겠지만, 열네 살 소녀 마리아투가 겪은 고통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두 손목이 잘리고, 강간당해 아기를 출산하고, 그 아기마저도 죽는다. 한 여자로서 이만한 고통의 크기를 가진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런데도 마리아투는 희망을 노래한다. 

#국제개발협력 #입문편

국제아동돕기연합 지음
문학동네, 2008

 

힐더월드 HEAL THE WORLD

환경, 기아, 전쟁, 질병을 테마로 지구촌에 산재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심각한 문제들과 이를 치유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공감하며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부에서는 내전, 에이즈, 기아 등 관심만 가진다면 치유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 2부에서는 오존층 파괴, 사막화, 생물 멸종 등 돌이킬 수 없지만 서서히 회복할 수 있는 일들을 모았다. 3부에서는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하였다.

#인권 #빈곤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갈라파고스, 2007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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